중고 PDA 구입하기도 어렵네요...

프로그래밍 연습좀 해볼까 해서 고해상도의 OS5가 탑재된 팜 기종(저해상도는 프리즘이 있으니)과 저해상도 리눅스 PDA(고해상도는 빌린거지만 자우르스 SL-C860이 있으니)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팜은 NX,NZ 계열을, 리눅스는 요피 3700을 구해보려고 장터를 뒤져보는데 마땅한 물건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돈을 바른다면야 어렵지 않겠지만 혼자 살면서 알바비 쪼개 생활비까지 대다 보니 돈을 쓰기가 어렵더군요.
차라리 집에 있었으면 적어도 먹을거, 쉴거 걱정은 없을텐데 밖에 혼자 살려니 참 빠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큰 돈을 쓰기 어려워서 가능한 싸게 구하려다 보니 역시 어렵네요.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슬슬 들고 있습니다.
현재 전 재산이 15만원 빠듯한 상태라 월급날까지 먹을꺼 고려하다 보면 도저히 여유가 안생기네요.

역시 혼자 살면서 집의 도움 없이 자립하려니 빠듯합니다.
그렇다고 돈까지 벌면서 집에 손 벌릴수도 없고요. ^^;;
아.. 언제쯤이면 장터를 뒤질때 낮은 가격순이 아닌 조건으로 검색해볼 날이 오려나...[ㅠ.ㅠ]

Posted by 경민

2005/08/16 22:55 2005/08/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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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미르 2005/08/17 01:21 # M/D Reply Permalink

    형이라면 근시일 내에 조건으로 검색하신 다음 지를 환경이 오지 않을까요;

  2. 들러가는사람 2005/09/19 23:06 # M/D Reply Permalink

    클리앙에서 매물 잘 올라오던데 잘 확인해보세요 13만원까지 확인해본거같습니다 nx 계열로...

  3. 네이 2006/01/04 09:19 # M/D Reply Permalink

    NX60,NX70,NX73,NX80,NZ90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NX70이 가장 나을듯합니다.

  4. 네이 2006/01/04 09:24 # M/D Reply Permalink

    팜으로 컨버팅된 게임들 하는것도 할만은 하던데.. 사운드가 없으니.. 텍스트보기가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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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리온 3 - Intro

복잡한 사정을 거치면서 간신히 시그마리온 3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PPC나 한대 사려고 했었는데 물건이 안나오다 보니 짜증나서 다른걸 찾아보다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시그는 일본의 통신사인 NTT DoCoMo 에서 자사 무선 통신망과 연계하기 위해 제작/판매하는 HPC타입의 PDA입니다.
제가 이 물건을 손에 넣은건 26일이었지만 보내신 분이 아답터를 빼놓고 보내주신 덕분에 시그는 전원 플러그가 전용이라 일반 아답터의 사용도 불가능해서 그날은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대로는 못참겠다고 생각, 전원 플러그의 자작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제작해서 집에 있던 만능 아답터의 플러그를 자르고 이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째가 되가는 오늘 이렇게 블로그에 처음으로 알립니다.
지금 이 포스팅도 시그에서 작성중입니다.
사용 초반에는 백업 베터리의 방전으로 경고 메시지가 떠서 불편했지만 한 18시간정도 지난 현재는 경고가 뜨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도 생겼고, 포스팅을 시작하였지요.
시그를 켜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한글화팩의 설치였습니다.
그리고 싱크를 통해 잠시 MSN도 써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건 IRC였는데 기존의 IRC프로그램은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뭔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소스포지를 뒤지면서 웹용 IRC 프로그램을 받아서 데스크탑에 설치, 시그로 성공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시그로 채팅한다거나 하는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내일은 본격적으로 시그를 파해쳐보려 합니다.

Posted by 경민

2004/10/28 03:35 2004/10/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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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로청년 2004/10/30 13:40 # M/D Reply Permalink

    모바에로 리더! :D

  2. Sensui 2004/11/08 20:45 # M/D Reply Permalink

    현재 시그 사용자입니다..^^ 반갑습니다.

  3. NK 2004/11/09 05:37 # M/D Reply Permalink

    반갑습니다. ^^
    아는 분이 예전에 시그3를 구입해서 무척 관심이 가던 기종이었지마 제 주머니 형편으로는 도저히 무리라 참고 있었는데 9월 말쯤에 약간의 여유 자금이 생겨서 액심 중고나 살까하고 돌아보다가 다들 너무 비싸게 불러서 폭주, 결국 제 손에는 시그3가 들리게 되었답니다. ^^;;
    그래도 성능도 상당하고 키보드도 쓸만해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4. patraqshe 2005/01/10 22:46 # M/D Reply Permalink

    알씨잘작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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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3총사 종합 크기 비교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3가지 PDA의 크기는 어느정되 되는지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결과는 HP200LX 가 가장 큽니다. 아무래도 키보드가 탑재된 기종이라 그런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 럭시앙, 마지막으로 바이저 프리즘이 가장 작습니다.

more..

Posted by 경민

2004/03/23 21:24 2004/03/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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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번째 PDA :: LUXian 2500

저의 세번째 PDA는 국내에서 제작된 Windows CE 3.0 을 탑제한 PPC인 럭시앙입니다. 현재는 사라진 세스컴이라는 곳에서 만들었던 제품입니다. 특징으로는 PDA폰을 표방하여 처음부터 내부에 폰 모듈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쓰지 않는 016 모델이라 전력과 부피만 먹고 있는 형편입니다. 램은 32메가이지만 WinCE 의 특징상 프로그램 구동에도 상당량의 메모리를 소비하는 구조라 실제 저장 공간은 16메가 수준입니다. 팜의 경우는 운영체제가 돌아가는 메모리를 제외한 저장 공간이 8메가였고, HP200LX는 2메가의 메모리중에 640KB정도를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메모리로 쓰고 나머지 1.4메가 가량을 저장 공간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그래도 저장 공간 16메가면 많은 수준이긴 하나 화려한 윈도우의 인터페이스 덕분에 프로그램들의 용량도 작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꽤나 비좁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그래서인지 CF 소켓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 확장성은 좋습니다. 그리고 CF소켓을 사용하는 무선 랜카드등을 이용하면 내장된 포켓 익스플로러등을 통해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폰 모듈로도 당연히 가능하지만 요금 문제등이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무선 랜카드를 사용하려면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네스팟같은 서비스를 가입하고 네스팟존을 찾아가거나 집안에 무선 인터넷 공유기등을 통한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런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선 CPU의 성능도 꽤 필요하리라 생각되고, 실제로도 상당한 성능인 인텔 스트롱암 206Mhz 의 CPU가 탑제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흑백 PDA인 관계로 사양은 충분합니다.

more..


제 경우는 기본적인 일정 관리등은 바이저에서 하고, 럭시앙에서는 핸드 스토리 베이직을 이용한 웹 클리핑 문서를 읽는데 주로 쓰고 있습니다. 설치되는 어플을 필요한 정도로만 최적화 해서 공간을 충분히 남겨둔다면 별다른 확장 없이도 신문이나 홈페이지 정도는 보는데 지장이 없고, 이미지가 포함된다면 넉넉한 CF 메모리 공간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바이저는 확장을 하려면 별도의 모듈이 필요하나 현 시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렵고 꽤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서 쉽게 달기가 어렵습니다. 읽는 환경도 바이저에 비해 넓은 화면과 해상도는 글을 읽는데 상당히 편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럭시앙은 일정 관리에 사용하려 해도 WinCE 계열의 특징인 느릿느릿한 동작 속도로 인해 옆에 있는 팜으로 저절로 손이 갑니다. 화려함을 위해 속도를 희생했지만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는 저로서는 팜쪽이 더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쓰는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저는 서로의 위치를 잡으면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용합니다. 저에게는 이런식의 사용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경민

2004/03/23 21:11 2004/03/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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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 2004/03/23 21:24 # M/D Reply Permalink

    저도 럭시앙을 썼었는데요.
    핸드폰 모듈로 인한 두깨 때문에 본체가 큰게 조금 흠이랄까?

    속도도 팜용 프로그램이 워낙 가벼운 덕분이지
    스트롱암 이전 CPU들에 비해서 환상적인 속도를 자랑한답니다.
    (아 럭시앙이 느린건 액정 반응 속도 때문이었던가요?+_+)

  2. NK 2004/03/23 21:30 # M/D Reply Permalink

    확실히 팜용이 가볍긴 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팜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CPU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팜의 16~33Mhz 클럭의 CPU로도 그만한 성능이 나오는걸 보면서 206Mhz CPU의 WinCE의 버벅대는 모습을 보면 PDA 본연의 임무로는 팜이 더 가깝지 않나란 생각도 하곤 합니다.
    물론 PPC 계열의 화려한 멀티미디어 성능은 그들만의 장점이긴 합니다. 최근의 팜도 그것을 쫓아가고 있긴 하지만요.
    어찌됬든 결론은 쓰는 사람의 목적과 용도에 따라 선택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3. 함장 2004/03/23 22:40 # M/D Reply Permalink

    전 단지 가볍고 작은, text와 mini game만을 위한 셀빅 i 를 쓴다는....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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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PDA :: Handspring Visor Prism

핸드스프링사의 바이저 시리즈는 PalmOS 계열의 모토롤라 드래곤볼 CPU를 탑재한 PDA입니다. 한때 Palm 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스프링보드 확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상당수 단종되고 국내 업체와는 계약도 종료되었습니다. 덕분에 파격적인 가격에 많은 재고 물량이 풀려서 이번 기회에 저도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바이저 프리즘은 바이저 계열중 유일한 컬러 모델로 160x160의 표준 팜 해상도의 16비트 컬러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PalmOS 3.5가 내장되어 있으며 플래쉬롬 방식이 아니라서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 램은 기본 8메가이며 개조를 통해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나 비공식입니다. 그 외에 스프링보드를 통해 플래쉬 메모리나 MP3 플레이어, 핸드폰 모듈등 다양한 확장이 가능하나 현재는 대부분 단종된 상태라 구하기가 힘들고, 그 가격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more..


학창시절 친구가 들고 다니던 셀빅으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팜은 왠지 셀빅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둘다 저사양의 기종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셀빅도 팜과 같이 모토롤라 드래곤볼 계열입니다. 최근의 PalmOS 5 이후로는 PPC에 사용되는 ARM 계열의 CPU를 사용하는 기종도 늘고 있습니다. 물론 고속의 CPU를 사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처리도 좋지만 그로 인한 가격 상승등을 고려해보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빠르면 좋지만 빠른 CPU로 인해 적당적당한 어플들이 늘어나는건 그다지 좋은 광경만은 아닐겁니다. 빠른 CPU위에 돌아가는 적당한 어플로 인해 과거의 속도 정도만 나온다면 그건 낭비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PDA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Posted by 경민

2004/03/23 08:40 2004/03/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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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PDA :: HP200LX

HP에서 나온 MS-DOS 5.0 을 탑재한 HP200LX 를 소개합니다.
x86 계열의 CPU인 80186 을 탑재하고 있어서 과거 XT(8086, 8088)/AT(80286) 시절의 프로그램중 CGA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상당수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클럭은 AT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크리스탈 교체를 통한 오버클럭킹등으로 AT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덧붙여 디스크로 램을 사용하기에 디스크 입출력 속도는 PC와는 비교 불가능의 고속으로 작동합니다.

more..


XT와 MS-DOS 3.2 시절부터 컴퓨터를 만져온 도스 세대인 필자로서는 버릴 수 없는 엄청난 매력의 PDA입니다. 특히 과거 친구들과 같이 했던 게임들을 즐겨보는 맛은 독특하지요. 최근의 복잡하고 화려하기만한 게임들에 질린 필자로서는 고전 게임은 생활의 청량제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도스 기반의 머신이라 윈도우만 다뤄왔던 분들께서는 접근하기 힘든 기종이지만 도스와 친숙해진다면 정말 활용도 높은 기종입니다. 삼성생명 보험사 어머님을 두고 계신 친구덕에 이런 좋은 PDA를 볼수 있게된건 참으로 행운이었습니다.

Posted by 경민

2004/03/22 19:59 2004/03/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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