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소집 해제 & 자전거 타고 운동 중

2010년 5월 28일자로 공익 근무가 끝났습니다.
뉴스를 보다 보니 가수 이루도 소집 해제 했다고 나오네요.
저랑 같이 훈련소에 들어 갔었지요.

그동안 근무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모든게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지요.

WeightGraph.jpg

그리고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집 근처에 있는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있지요.
2006년에 산 자전거를 요즘에야 제대로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 큰 효과는 없지만 조금씩 줄어드는 그래프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야겠지요.

자전거를 탄 기록은 아래 사이트에 남기고 있습니다.
http://sportypal.com/Workouts/Index?user_id=118432
자전거를 타는 동안은 계속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참고로 위 사이트는 IE 6.0 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세요.

Posted by 경민

2010/05/30 16:25 2010/05/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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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소집 해제까지 한달 남았습니다.

2008년 5월 1일 논산 육군 훈련소 입소로 시작된 공익 근무 요원 생활이 이제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2010년 5월 28일이 소집 해제이고, 그에 앞서 마지막으로 나온 연가를 쓰면 대충 19일까지 나가게 됩니다.
물론 마지막 28일에 나가서 소집 해제 확인을 해야 하겠지만요.

공익 시작하면서 교육청을 선택한 이유는 행정 보조로 빠져서 전산 관련 업무나 해볼까 였었는데
장애 학교로 빠지면서 장애 학생 보조를 맡게 되었습니다. [OTL]
학생들을 돌본다는게 쉽지 않다보니 고생도 되었지만 어찌 어찌 끝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짓고 나면 6월중으로 외국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대충 내년 말까지 외국에서 일 하면서 돈을 모아둘까 합니다.
그 다음해에는 마지막 대학 4학년을 마치고 졸업을 해야겠지요.
올해가 28세이니 복학하면 30, 졸업하면 31세군요. [후우]
군대 문제로 삽질을 많이 하다보니 꽤나 늦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군대 문제는 이제 끝이니 미래 설계를 시작해야겠네요. :D

Posted by 경민

2010/04/29 02:29 2010/04/2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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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로청년 2010/05/24 21:53 # M/D Reply Permalink

    정말 수고 많았다.
    돈 많이 벌고, 건강하고.
    나 맛난거 사주고. :D

  2. Aki_Rose 2010/06/21 14:56 # M/D Reply Permalink

    수고 많으셧심...'ㅅ'
    얼른 때돈 벌어서 이제 부자가 되시고... 맛있는거 좀 사주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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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XCode,아이폰,ADT,안드로이드

휴대기기용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레벨이지만요.
그동안은 WM 계열이나 임베디드 리눅스 계열만 조금씩 했었는데
이번에 대세에 따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쪽으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일단 아이폰용으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바로 매킨토시(중에서도 인텔 CPU 제품)입니다.
아이폰 SDK가 매킨토시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기에 어쩔 수 없더군요.
물론 SDK의 라이브러리만 빼내면 다른 환경에서도 개발이 가능하긴 하지만
UI 빌더나 시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없기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동안 매킨토시를 구할까 해킨토시를 깔까 고민을 했었는데
제 PC에는 해킨토시(바닐라 버전)가 구동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CPU가 최소 Core Duo 이상이어야 하는데 제 PC는 펜티엄 D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몇가지 고장난 부분(ODD, 배터리)이 있지만
일단 동작은 정상적으로 하는 맥북을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노우 레퍼드 위에서 XCode + iPhone SDK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해 봤습니다.
이클립스 위에서 쓰거나 따로 IDE를 쓴다면 커맨드 라인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아직은 이클립스로 예제 빌드만 조금 해봤지만... 느립니다.
이클립스는 너무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집안에 있는 PC 중 가장 사양이 높은(...) 맥북이 이클립스도 같이 돌려야 할 듯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메이저급(?) 휴대기기용 개발 환경을 구축해 봤습니다.
구축 자체야 클릭 몇번으로 다 되니 어려울건 없지만요.
다만, 그동안 써왔던게 파스칼/델파이 또는 C/C++ 이어서
아이폰의 오브젝트 C와 안드로이드의 자바를 어떻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Posted by 경민

2010/01/24 19:54 2010/0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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